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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대학교 호텔조리계열에서는 지난 23일 청학관 1층 일·중식실에서 이금기 소스를 이용한 창작메뉴를 개발하여 14회 이금기 요리대회를 진행했다.


       ▲ 이금기 요리대회 수상


호텔조리계열 LINC+(사회맞춤형사업) HRM전문셰프반 학생 7명이 참가해 자체경연 및 라이브로 진행되었으며이 날 대회에서는 가지 먹어보 새우라는 작품명으로 이금기 소스를 이용하여 몸에 좋은 가지와 가을 제철인 새우를 이용한 튀김 요리를 선보인 HRM전문셰프반의 황*성 학생이 챔피언을 차지했다.


       ▲ 이금기 요리대회 진행사진


챔피언 수상을 받은 황*성 학생은 홍콩에 있는 이금기 본사 체험 기회와 함께 오는 12월에 열리는 14회 이금기 요리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해 전국 대학에서 선정된 챔피언들과 실력을 겨눌 예정이다.


또한 HRM전문셰프반의 참여 학생 중 1등상 이*성 학생(작품명 아스파라거스와 떡갈비 그리고 새우), 장려상 장*수 학생(작품명 동파육‘)이 추가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으며본사에서 직접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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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6 1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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