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동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0월 28일 생계가 곤란한 지역민 등 위기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원동 통장 45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 대원동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이날 교육은 긴급복지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관할지역 내 위기가구 발견 시 초동조치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이웃에 대한 대면상담 등 소통에 어려움이 따르겠지만각 통장들께서 긴급복지 대상자 발생 시지체 없는 신고와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 달라, “통장단과 함께 빈틈없는 복지마을 만들기에 대원동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10-29 14:41:2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