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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추석명절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및 코로나19 위기가구 10가구에 각각 20만원씩총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 대원동주민자치위 기탁


대원동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명절 때 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0만원씩 기탁하고 있으며이번에는 특별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대희 위원장은 지금 어려운 시기에 명절을 맞이하여 그래도 대원동민 모두 즐거운 추석을 보내셨으면 하고앞으로도 대원동의 어르신 및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선행을 보여주신 이대희위원장님 및 대원동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 “덕분에 살기좋은 대원동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나누는 추석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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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5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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