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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용인3) 부의장은 9(),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발대식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 기본소득 연구포럼 발대식

  

이날 발대식에는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회장인 박관열 의원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경기도 이재강 평화부지사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을 비롯한 포럼 관계자 등이 참여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진용복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와 같은 갑작스런 사회변화에 대하여 전국 최초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정하여 경기도와 함께 빠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정책적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고자하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언제나 경기도민을 최우선에 놓고 도민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며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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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9 1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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