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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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안경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다비치안경 오산점이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눈건강시력지킴이 봉사단’을 발족,도내에서 수원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으며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저소득장애인 등 80여명이 수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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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여한 안경사 등이 수혜자들에게 시력을 측정하고 있다. |
김인규 오산점장은 “안경 후원이 꼭 필요한 분들께 약소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