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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산은 외발자전거 열풍 아우성 - 바른자세,비만탈출 운동으로 인기 짱
  • 기사등록 2012-04-25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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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박종선 시민 기자 =  “좀 아찔하지만 외발자전거에 몸을 맡기고 잠시 스릴을 만끽해 보시죠?”

 

▲ 여성 수강생이 최 관장 손을 잡고 외발자전거에 올라 중심을 잡고 있다.

 

 

 오산시 누읍동과 갈곶동에 각각 위치한 H합기도장은 요즘 외발자전거에 호기심을 내는 학생과 주부들의 발걸음이 잦다.

 

 H합기도장이 오산에서 처음으로 외발자전거타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발자전거는 상체와 허리를 이용,방향을 조절하며 타야 하기 때문에 척추를 바로잡아 주는 등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 어린 학생들이 외발자전거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외발자전거는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량을 증대시켜 활동량이 많고 흥미,모험,자신감을 키우는 효과와 함께 비만을 예방하는데 톡톡히 한 몫을 거들고 있다.

 

 

▲ H합기도장(누읍동)수강생들이 외발자전거를 타고 있다.

 

  처음으로 외발자전거를 접한 수강생들은 벽을 잡고 안장에 올라 오래 머무는 연습을 시작으로 균형잡기,주행,올라타기 등 단계를 높이며 기량을 닦고 있다.

 

▲ 성인 수강생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인근에서 한라이발관을 운영하는 수강생은  “외발자전거 타는 재미에 강습이 있는 날은 일찌감치 체육관 앞에서 기다리게 되고 서로 도우며 배울 수 있기에 더욱 즐겁다고 말했다.

 

▲ 갈곶동 H합기도 최상기 관장

 

  최상기(갈곶원대경(누읍동) H합기도 관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외발자전거를 타면서 체력을 키우고 남을 배려하는 인성도 쌓고 있다" 며  "처음에 배울 때는 어려움을 겪지만 초보 과정을 넘기면 모두 외발자전거 타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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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4-25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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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2 개)
  • 이승언2012-12-02 15:11:34

    우리관장님 화이팅 한라합기도 화이팅

  • 관원생2012-04-26 16:54:27

    우리관장님이시네...한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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