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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vs박예진-최고 뮤지션을 꿈꾸다 - 음악은 나의 삶,6월 공연 준비에 구슬땀..
  • 기사등록 2012-04-21 1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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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박종선 시민기자 = 지난 3월 오산문화회관에서 열린 기획공연 ‘킹스턴 루디스카 콘서트’에서 인상적인 오프닝을 열었던 김동렬군과 박예진양.

 

▲ 김동렬 군이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오산인터넷뉴스가 21일 다음공연 준비에 한창인 이들을 찾았다.

 

 이날 김군과 박양은 주말의 화사한 유혹도 뿌리친 채 오는 6월 예정된 공연 준비로 열심히 연습에 몰입하고 있었다.

 

 장소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포실용음악학원.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쉬지 않고 밤늦게까지 연습에 열을 올리는 이들은 LS(빛과 소금)이라는 학교동아리에서 각각 리드기타와 서브보컬로 활동중이다.

 

 김 군은 수원에서 태어나 오산으로 이사를 왔고,박 양은 어릴때 경북 점촌에서 이사했다고 한다.

 

 김 군은 초등학교 5학년때 기타를 치는 어머니(대학가요제출신)의 모습을 보고 악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들의 취미는 노래,드럼,피아노,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것이며 특히 김 군은 프로정신으로 무장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유재하,김현식,권인하,들국화 등을 좋아하고 모던락,재즈,대학가요제 수상곡들이 주요 레퍼터리라고 한다.

 

▲ 박예진 양이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또 박 양은 중학교 2학년부터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부활의 최재민(드러머)처럼 유명연주자가 돼서 밴드공연을 하고 싶다”고 수줍어 했다.

 

 박 양이 좋아하는 장르는 모던락이다.

 

▲ 김 군과 박 양이 합주를 하고 있다.

 

  이들은 항상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음악적인 부분에 의견을 나누고 공감한다.

 

  대학진학,진로,학교폭력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나는 청소년 문제들을 걱정하는 가운데 음악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는 김 군과 박 양.

 

  앞으로 더욱 열심히 갈고 닦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뮤지션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다음은 이들의 수상경력.

 

  △2011년 경기도 학생(청소년)락페스티벌 장려상

  △2011년 스타오디션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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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4-21 1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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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오산인2012-04-22 16:40:58

    건전한 학생들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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