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 홍승진·박종선 시민기자 = 21일 정오.오산 운암 5단지 입구에 위치한 큰빛교회는 이색결혼식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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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철 목사가 주례사를 읽고 있다. |
신랑 이택위씨와 신부 김경화씨의 다문화 가정자녀 결혼식이 열렸기 때문이다.
오산큰빛교회(담임목사 : 이상철)와 재외국인 생활안정 서비스와 권익보호를 위한 모임(공동대표 : 신성우·조기선·강시구·김하용)이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의 결혼 소식을 듣고 예식을 주선하면서 2주만에 웨딩 마치를 울리게 된 것이다.
▲ 신랑 신부가 혼인서약을 하고 있다.
특히 이상철 목사의 주례로 열린 이날 결혼식은 황인수님(프리모 스튜디오) , 홍아지님(전 신협웨딩 드레스샾 대표) , 신랑신부의 예복은 이세경님(화원 대표)가 신부부케는 정미섭님(오산켄벤션 웨딩홀 대표)가 결혼용품은 전상신님(봄수원갈비 대표)이 하객들에게 갈비탕과 육회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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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신부가 예식을 마치고 행진하고 있다. |
한편 신랑 신부는 20대 초반으로 다음달 13일쯤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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