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베트남 꽝남성 교류단이 19일 오산시의회를 방문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 베트남 꽝남성 교류단이 시의회를 방문했다.
지난 2004년 시와 국제자매도시로 결연한 베트남 꽝남성 교류단은 외무국 응웬황민을 단장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시를 방문한다.
교류단의 방문 목적은 양 시가 자매도시로 체결된 이래 그동안 부진했던 상호관심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진원 시의장은 “시와 꽝남성이 상호 존중속에 더욱 긴밀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중부지역에 위치한 꽝남성은 면적 10,406㎢,인구 140만명으로 베트남 최초로 쭈라이 개발경제지구가 설립됐으며 쭈라이 공항이 개항되면서 산업발전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