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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콩나물시루 광역버스 개선한다 - 카드태그 분석자료 통해 혼잡률 개선 유도
  • 기사등록 2012-04-17 1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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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도내 신도시와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의 차내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 광역버스 뒷문 승차 전경                            혼잡한 차내 전경
 

 17일 도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신도시~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는 157개 노선에 1천912대가 운행되고 있다.

 

 평일 광역버스 이용객은 하루 평균 47만1천명으로 이 가운데 13만2천명(28%)이 출근시간대에 집중됨에 따라 입석운행에 따른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광역버스 인가 면허권을 가진 시ㆍ군에 버스운송관리시스템에 입력되는 승객의 카드태그 기록을 통해 분석한 자료를 분기마다 주기적으로 제공해 광역버스 혼잡률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우선 이번 분석결과를 이달말까지 시ㆍ군에 제공하고 시ㆍ군은 다음달부터 노선조정,전철 등 타 교통수단연계 등을 통해 혼잡률 개선에 나서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 확대와 전철 분당선 연장에 따른 환승연계체계강화 등 광역버스 이용객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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