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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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천생태하천(국가하천) 전경 |
이는 소방방재청이 지난 12일 발표한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입증된 것이다.
소방방재청은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재성능 등을 반영,대폭 개편된 기준을 적용했다.
여기엔 지역내 재난발생 가능성,재난의 지형적,사회적 위험도를 나타내는 위험환경,물리적 재해방어능력을 나타내는 방재성능,재난에 대한 종합적 행정대처능력을 나타내는 위험관리능력 등 크게 3가지 분야가 평가됐다.
점검은 가장 안전한 도시‘가’그룹부터 가장 위험한 도시 ‘마’그룹까지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가’그룹을 받은 곳은 전국 230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오산시를 포함,15개(대구 6개,서울 4개,부산 2개,인천·울산·경기 각 1개)가 뽑혔다.
평가는 자연적 위험환경이 적고 자치단체 재정력 등이 좋아 소하천 정비를 잘하는 등 방재예산 투자가 많은 곳 일수록 안전한 도시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들이 안락한 행복도시로 무엇보다 안전을 위한 방재기능 강화와 시정방향으로 정한‘인간과 자연,문화가 어우러지는 녹색도시’건설을 위해 5대 분야 40개 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각종 재난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