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 조윤장 기자 = 4.11총선 D-5,새누리당 공형식 후보와 민주통합당 안민석 후보가 맞짱 토론으로 격돌한다.
선거구에서 펼쳐지는 사실상 첫 번째 초청 토론회로 6일 오전 11시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다.
▲기호 1번 한나라당 공형식후보 ▲기호 2번 민주통합당 안민석후보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오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각각 주최․주관하고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민신문,물향기신문이 후원한다.
이는 공형식vs안민석 두 후보가 선거구에서 만나는 사실상 첫 번째 공식 토론회로 지역정가에 큰 관심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유권자들이 후보들을 직접 만나 공약과 오산발전 비전을 듣게 되는 의미를 두고 있다”며“건전한 토론문화 정착과 투표율 제고에 힘을 싣게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오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지난 3일 녹화방송한 공형식,안민석 후보 토론회를 4일에 이어 5일 오후 9시부터 1시간30분간 티브로드 수원방송(채널 4번)을 통해 방영한다.
오산에 정말인물없다.한후보는 시장,도의원,시의원 같은식구들이 있다고 다된것처럼 여자한명만 연설하고 다니고 있고 ...한후보는 보이지도 않고 ... 이번선거에 후보2명만 달랑 나오고 정말 인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