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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행제기자 = 경기도의회 하천문화연구회는 오는 7일 오산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오산·용인·평택·화성시 환경관련 NGO 및 시민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남부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하천문화연구회가 주관이 되어 하천문화연구회의 소개, 회장 인사말, 오산시장 축사에 이어 경희대학교 오종민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삼희 박사, 경기개발연구원 이기영 박사 등 3명이 약 15분씩 각각 동탄2신도시 및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경기남부하천수질영향분석 이라는 주제발표 후 하천 수질개선에 대한 질의·답변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토론회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및 산업단지가 조성됨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오염원이 오산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토론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2신도시 조성사업은 면적 21,804,000 m2이며, 사업기간은 208년7월부터 2015년12월까지이고 수용인구는 27만8천명(11만 1천세대)이다.
그리고 동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면적 1,972,487㎡이며, 사업기간은 2009년6월부터 2012년12월까지다. 주요 유치업종은 지식기반 제조 및 서비스업종(전기전자)이며, 하수종말처리시설 규모는 1일 125,400㎡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