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제5회 한원마당 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5일 한원컨트리클럽에서 동호인 총 13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원컨트리클럽이 주 경기장인 한원마당 골프동호회(회장 임춘택)는 골프의 저변 확대와 골프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11월에 개최하는 대회로 경기는 남자부·여자부로 나눠 진행됐다.
임 회장은 “한해 관심을 가져준 한원마당 회원들께 감사하며 이전구 총무와 번개 반장인 이성우 회원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동호인 간 우애를 다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원마당 골프동호회는 남·녀 회원 110명으로 화성시 장지리에 소재한 한원컨트리클럽을 주 경기장으로 사용하며 창립 5년 된 동호회로 이제 회원들은 가족 같은 분위기며 골프 동회회중 모범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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