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새누리당 공형식 후보,민주통합당 안민석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공형식 후보는 29일 오후 7시 오산역 광장에서 청중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구태정치를 바꾸고 교통대책 프로젝트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오산발전을 위해 제시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안민석 후보는 같은날 오후 5시 운암단지 롯데리아 앞에서 청중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풍부한 경험을 발휘해 서민을 위한 정치,어려운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정치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조윤장·홍승진 기자
새누리당 공형식후보님!
깨끗하고 바른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을 꼭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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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투표는 4번 통합진보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