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운천초등학교 4학년 30여 명은 내고장 바로알기 및 지방자치제도 이해를 위해 29일 시의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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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오산시의회 탐방학교로 운천초등학교 4학년 학생 30여명이 방문했다. |
이날 운천초등학교 학생은 의회 홍보영상물을 통해 시의회의 역사,기능 등에 대해 배우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듯 본회의장에 설치된 전자의회 관련 시설을 직접 작동하면서 보다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의회는 많은 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각계각층과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홍승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