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문부홍기자=2009년 한국등산지원센터가 보고한 자료에의하면 월1회이상 정기적으로 산에 오르는 사람은 1,560만명(전인구의 44%)으로 그동안 증가율이 없던 1991년 360만명에 비해 18년동안 무려 5배나 증가 하여였는데 2012년 현재 등산인구는 이보다 많을것으로 예상된다.
오산시에는 100 여개의 등산 단체가 있는데 이중에 인터넷 카페와 정기적 산행을하는 산악회는 60여개라고 한다.건강에대한 관심으로 가까운 산에 오르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높은산등의 본격적 등산을 망설이는 시민이 많아 오산시의 여러산악회를 소개한다.
▲운암뜰 산악회 예영희 회장(우) |
운암뜰 산악회는 2000년 2월 충남 서산 팔봉산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총133회 산행을 가진 비교적 오래된 산악회로 작년에는 해체 위기도 있었지만 새로운 임원진과 신임회장을 선출하여 위기를 잘 극복한 산악회 이다.
운암뜰 산악회 예영희 신임회장은 산을 사랑하고 좋은 사람들과 산행하고싶으면 운암뜰 산악회로 오라고 한다.
△운암뜰 산악회 시산제(경기 남양주 축령산) |
▲운암뜰 산악회의 연간 산행계획 |
운암뜰 산악회는 매월 3째주 토요일 시청후문(4단지)에서 08시에 출발하며 연회원(15만원)정회원(3만원/월2만원),준회원(월2만5천원)제로 운영된다.
인터넷 다음카페는주소는 http://cafe.daum.net/dnsdkaEmf?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6
운암뜰산악회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산시의 여러 산악회를 소개하여 산을 좋아하는 분들이 골고루 선택하여 다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