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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다면 나를 고소해 달라” 이권재 위원장의 애원, 곽상욱 오산시장 아직도 검토중인가! - 향응에 들어간 비용, 누구 돈? - 업자들에게 대접 받았는지? - 여성에게 건넨돈 누구 주머니에서...?
  • 기사등록 2019-08-07 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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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고소해 달라고 애원하는 이권재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선거과정에서 나온 이야기의 재탕이라는 반박문 외에는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어 오산 시민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산시청에서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당협위원장

곽상욱 오산시장은 자유한국당 오산시당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문에서는 이렇게 밝혔다. 


반박문(지난달 30일) 전문 내용은 저에 대해 제기된 거짓 음해는 지난 지방선거 때 저를 낙선시키기 위해 유포된 흑색선전이 되풀이된 것으로, 내년 총선이 다가옴에 따라 벌써 오산 지역정치가 정치적 음해와 다툼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것 같아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자유한국당 오산시당의 기자회견 내용은 당시 이미 명확히 해명해드린 대로 한마디로 저에 대한 왜곡된 음해이자 가짜 뉴스입니다. 이 사안 당사자의 인터뷰(http://m.kyeongin.com/view.php?key=20190728010010380#rs)를 보면 당사자조차 부인하는 이번 회견 내용의 진실이 무엇인지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다시 제기된 음해에 대해 면밀히 검토 중이고 필요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작년 지방선거 때 저는 공천과 실제 선거 과정에서 온라인상에 유포된 정체불명의 음해성 가짜 뉴스로 인해 큰 고초를 겪었습니다. 당시 유포됐던 흑색선전도 법원이 배포 금지했고 수사당국이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한바 관련자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지방선거에 맞춰 유포됐던 흑색선전들이, 사안이 모두 일단락된 지금 시점에 다시 떠도는 것은, 9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 저의 정치적 진로를 두고 미리 엉뚱한 재갈을 물리려는 모략입니다.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새로운 오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지금, 1년 전 지방선거 당시 유포된 흑색선전이 되풀이되고 있어 참으로 개탄스럽고 분노를 느낍니다.


이와 같은 반박문에도 불구하고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 이후 매일 오산시청 정문 앞에서 “당당하면 나를 고소해 달라”라는 피켓을 들고 일인시위에 나서고 있다. 


이 위원장은 연일 일인시위 하고 있으면 곽 시장에 의해 고소당해야 하는데 아직도 검토 중인지 고소를 하지 않고 있다고 억울해했다. 


곽 시장이 고소하겠다는 본인의 주장과는 달리 고소를 하지 못하자 이에 관련된 소문과 뒷말 또한 무성해 지고 있다. 


녹취록에 녹취된 내용대로 “업자들에게 대접을 받았는지?”, 또 “접대와 향응에 들어간 비용과 불륜 여성에게 건네준 돈은 누가 주었는지?” 등, 오산시민들은 궁금해하며 뜬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대되고 있다.


각 시민단체들도 실망하고 있는 분위기다. 불륜 의혹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원래 그 사람 사생활이 복잡해!” 정도로 넘어가다 시민들 사이에서 “사건이 서울에서 발생했고, 돈이 오간 정황이 분명하고, 접대를 받았다”는 소문이 가라앉지 않자 도덕성까지 의심하고 있다.


한편, “당당하다면 나를 고소해 달라”며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이 위원장은 “지금 일본하고도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부도덕한 짓거리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시민들만 더 피곤하다.” 그래서 일인시위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그게 제가 할 일이다”며 일인시위를 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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