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운천중학교 강당에서 강성채 서장을 비롯,학생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 설명회를 가졌다.
▲ 강성채 서장이 운천중학교 강당에서 학교폭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날 강 서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학교폭력 실태,피해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어 강 서장은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갖고 학교폭력이 없는 오산·화성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홍승진 기자
오산 지역은 학교 폭력으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