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12일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4ㆍ11총선 6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 |
▲ 새누리당 오산시 후보 |
다음은 새누리당 6차 공천자 16명 명단이다.
◇경기(9) = 공형식(오산·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홍문종(의정부을·현 경민대학 총장) 정용대(안양 만안·전 새누리당 안양만안 당협위원장) 이재영(평택을·전 경기도의회 의원) 이세종(양주동두천·현 양주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 강현석(고양 일산동구·전 경기도 고양시장) 윤재수(남양주을·전 남양주시의회 의원) 김용남(수원갑·전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김왕규(시흥을·전 새누리당 시흥을 당협위원장)
◇서울(3)=허용범(동대문갑·전 국회 대변인) 안홍렬(강북을·전 새누리당 강북을 당협위원장) 오신환(관악을·전 서울시의회 의원)
◇인천(2)=정유섭(부평갑·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조갑진(계양갑·현 건국대 겸임교수)
◇울산(1)=박대동(북구·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제주(1)=현경대(제주시갑·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공형식 예비후보는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는 교통망”이라며“현재 오산의 실정과 같은 꽉 막히고 답답한 교통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의 묵은 체증이 후련하게 뚫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지만 이 공약이 지켜질 것인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