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12일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411총선 6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 새누리당 오산시 후보

다음은 새누리당 6차 공천자 16명 명단이다.

 

경기(9) = 공형식(오산·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홍문종(의정부을·현 경민대학 총장) 정용대(안양 만안·전 새누리당 안양만안 당협위원장) 이재영(평택을·전 경기도의회 의원) 이세종(양주동두천·현 양주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 강현석(고양 일산동구·전 경기도 고양시장) 윤재수(남양주을·전 남양주시의회 의원) 김용남(수원갑·전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김왕규(시흥을·전 새누리당 시흥을 당협위원장)

 

서울(3)=허용범(동대문갑·전 국회 대변인) 안홍렬(강북을·전 새누리당 강북을 당협위원장) 오신환(관악을·전 서울시의회 의원)

 

인천(2)=정유섭(부평갑·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조갑진(계양갑·현 건국대 겸임교수)

 

울산(1)=박대동(북구·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제주(1)=현경대(제주시갑·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공형식 예비후보는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는 교통망”이라며“현재 오산의 실정과 같은 꽉 막히고 답답한 교통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의 묵은 체증이 후련하게 뚫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지만 이 공약이 지켜질 것인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2-03-12 16:30:2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