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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오산시협의회, 이른 아침부터 봉사의 손길로 따듯한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온정 365일 지속해서 이루어지도록...
  • 기사등록 2019-04-19 0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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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강용 기자 = 새마을지도자오산시협의회(회장 윤필중)는 지난 13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세대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오산시협의회장과 김승규 대원동장 

이번 대상 가정은 대원동주민센터(동장 김승규)에서 선정한 2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 전기, 침대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봉사의 손길로 따듯한 온정을 나누었다.


집정리중인 새마을지도자오산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윤필중 협의회장은 “저소득층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해준 김승규 동장과 새마을지도자 회원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지 못해 미안하다. 앞으로 더 많은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도배중인 이용준 대원동 새마을지회장

김승규 대원동장은 “대원동에서도 저소득층 가정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온정이 365일 지속해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침대정리중인 새마을지회 회원

장판작업중인 새마을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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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9 0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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