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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 김민수 기자 = 오산성당 소속 바다의별cu, 원죄없이 잉태하신 모후cu봉사 단체는 1일 오산천 환경 미화를 했다.

  

 

오산 천 자연보호 활동은 봄, 가을로 1년에 2번 20년 넘게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100여명의 회원이 모여 오산 천 쓰레기 줍기 행사를 가졌다.


 

  

 

봉사단체 회장 김낙천(57)는“우리 오산성당 안에 있는 2개의 봉사 단체가 오산 환경을 위해 봉사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년 넘게 해 왔지만 지속적으로 환경 미화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쓰레기 수거한 량은 대형쓰레기 봉투 30개 넘는 부피이다.

오산 성당 2개 봉사 단체 회원들은 자연보호 환경 미화 뿐 아니라 불우이웃돕기. 사랑 터(복지시설).수많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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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02 1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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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시민2012-03-03 06:19:47

    20년 계속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오산 성당 봉사단체에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30년,50년,60년 계속 은혜받는 활동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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