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오산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난 28일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겨울이불 15채를 기탁했다.
김승규 대원동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오산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대원동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겨울이불은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외된 이웃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한 요즘인데, 이렇게 따뜻한 소식을 들으니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변치않는 나눔,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이 따뜻해지게 만드는 힘이 있는 봉사!!
하나님의 교회에서 또 한번의 특별한 겨울을 만들어주네요~
하나님의교회 따듯한 소식 접하니 기분 좋고, 꼭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 되었으면 좋겠네요~
명절 앞두고 따뜻한 이불 선물 받음 정말 좋겠네요..ㅎ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겨울에 작은 창문틈바람도 황소바람처럼 매서운데... 따뜻한이불한채!! 찬바람도 막아줄수 있을것 같아요^^
독거노인분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어머니의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정말 따뜻한 이웃이네요^^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