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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 힘들지만 뿌듯해요 - 언어 문화는 다르지만 어느덧 13년의 인연이 가족같다
  • 기사등록 2018-10-26 04: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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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회장 이낙규)의 라이온 및 네스 회원 20여명은 2018. 10. 25일부터 31일까지 자매 클럽인 태국 깐짜나부리라이온스클럽과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태국 자매 클럽과 인연을 맺은지 올해가 13년째다.
 

 

이 번 봉사 활동은 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과 태국 깐짜나부리라이온스클럽은 13년째 깐짜나부리 보육원의 교복지원과 6.25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금전달, 한국 장애인시설등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모범적인 클럽이다.

 

이 회장은 국내외 경제가 어렵지만 라이온, 네스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함께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가 봉사하는 데는 국내외가 어디 있겠는가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이 다하는 날 까지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하고 싶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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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6 04: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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