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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시민 생명 위협 - 신호등 설치‧교통 정체 고려한 신호체계 필요
  • 기사등록 2018-08-27 13:36:28
  • 기사수정 2018-08-28 08: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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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오산시 관내의 교통량은 많지만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의 보행자의 생명과 운전자를 위해 신호등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시 관내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인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8월만 제*시와 양*시 등에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산시에서는 지난 해, 622일 서동의 A아파트 앞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보행하던 여고생 2명이 승용차와 부딪혀 중경상을 입는 사고도 있었다.

 

이렇듯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빈번하고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관계당국에서는 시급히 신호등 설치를 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힘을 얻고 있다.

 

며칠 전 오산역에서 중원사거리로 가는 방향, 오산로 240번길과 232번길 등 일원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버스와 부딪힐 뻔 했다는 시민의 주장도 있었다.

 

남촌동에 거주하는 시민 A(53, )며칠 전 오산OO의원 근처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는데 버스가 내 앞에 바로 정차했고 자칫 큰 사고가 날 뻔했다교통량이 많은 도로 중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더 이상 위험하지 않게 신호등을 설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성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신호등 설치는 시의 예산으로 설치하고 있어, 시와 협의를 해 볼 것이고 설치를 결정해도 교통 정체가 심한 곳은 신호체계를 일괄 신호 등 종합적인 상황을 검토해 긍정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 관계자도 현장을 시 공무원들이 살펴본 후 교통량과 위험성을 검토해, 경찰서와 협의 후 신호등 설치의 필요성이 있다면 내년(2019)도 본예산의 편성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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