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공형식 오산시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설날이후 계속되고 있는 오산시 관내 각급단체의 척사대회 현장에 참석하고, 시민들과 함께 전통민속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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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7일 참사랑 이사회의 후원으로 중앙라이온스에서 주최한 장애인 척사대회에 참석한 공형식 후보는 인사를 나누며 “ 이젠 장애인들에게 주어지는 복지시책에도 변화가 와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본권적 복지시책의 안정적 지원가운데 정신적 안정 지원에도 관심을 가질 때가 되었다“ 며 장애인들이 겪고있는 사회적 편견에 대한 불안과 이에따른 정신적 고통도 복지정책의 대상임을 피력했다.
또 이 자리에서 공후보는 자신은 복지전문가로서 금번 제19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국회로 진출하게 되면 보건복지 분야에서 봉사하고 싶다고 말하고, 장애인들의 정신문화 복지에 관한 정책을 입안하여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후보님은선행기언이후종지를하시는분으로알고있습니다
놀고먹는 건겅보험이 복지말할 자격이 있던가요?
복지쪽에 경험 많으시던디. 뽑히시면 잘 이끌어 쥬시리라 믿습니당. 오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