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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김명철 자유한국당 오산시의회 의원선거(나선거구, 2-가번)후보가 지난 26일 개소식을 갖고 3선을 향한 본격 선거운동의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후보 등과 지지자 400여명은 김명철 후보의 3선 오산시의회 의원 당선을 기원했다.

 

김명철 후보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을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는 정치라는 것은 시민을 이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오산시의회 의원은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시 집해부의 잘못된 행정과 예산을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철은 그동안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의회의 수많은 부조리와 쌓았고 바로잡았다시민의 기회를 얻어 의정활동을 더 할 수 있다면 부정과 부패, 잘못된 행정의 뿌리를 근본부터 바로 잡을 것을 약속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명철 후보는 1966년생으로 성호초교와 오산중교·오산고교 및 경기대학교를 졸업했고 오산시의회 제5, 7대 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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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7 1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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