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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하 회장은 “올 한해도 회원들의 건강을 바라고, 회원간의 친목 중심이 되어준 시말래 부녀회에게 감사 한다”고 말했다.
조점용 고문은 “25년 전에 심은 나무를 잘 가꾸며 잘 키워준 회원들게 감사 한다”고 말했다.
성산축구클럽 하영선 씨밀레 부녀회 회장은 “남편들이 운동 하는 동안 부녀회는 친목 도모 하고, 신랑들과 같은 시간을 보내므로 열심히 운동하는 신랑들을 보며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다”라고 자랑하며 씨밀레란 영원한 친구란 뜻이라고 설명했다.
성산축구클럽 회원들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올해부터 "불우한 이웃을 찾아 봉사의 시간도 갔겠다." 고 전했다.
<이모저모>
ㅎㅎ시말래 아니구 씨밀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