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소방서은 신규 및 명의등록 변경된 다중이용업소 45개소에 대해 2012년 1차 소방안전교육을 지난 1일 실시했다.
▲ 다중이용업소 교육
이 교육은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주 종업원에게 실시하는 의무 교육으로 관계법령 및 화재시 초기대응, 대피요령,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인의식을 가지고 화재예방활동에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