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 홍승진 기자 = 오산시를 둘러보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시민을 많이 볼수가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많기 때문에 자전거 보관대도 물론 많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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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
오산시청광장에서 롯데마트를 바라보았을 때 보이는 U+핸드폰 센터 옆 조그만한 골목에는 자전거 보관대가 설치가 되어있다. 하지만 그곳에는 자전거 보관대가 오래전부터 설치가 되어있었는데 최근에 들어 자전거 보관대가 또 설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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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
오산시 운암에서 일하는 최모씨(39)는 “그곳은 자전거 보관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지 않다. 그 길을 지나다닐 때 마다 항상 보곤하는데 보관대에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수가 있지만 항상 보았을 때 3~5대 밖에 보이지 않았고 그 옆쪽으로 자전거 보관대가 또 설치된 것을 보고 예산이 부족한 오산시가 예산을 낭비하는 일이 아닌가?”라고 말했으며,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될 때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장비를 같이 설치해 주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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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은 기존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를 이용하지 않고 새로 설치된 보관대를 이용 |
기존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를 없애고, 새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를 사용할지 관심이 가져진다.
오산시는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오대교 부터 환경사업소 앞까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분리한다.
문화예술회관 ~ 환경사업소까지 3.2km 왼쪽 둔치는 자전거전용도로로 분리하고, 은계동 현대아파트 ~ 누읍동 LG이노텍까지 2.4km 오른쪽 둔치는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오산천 하류구간인 환경사업소 ~ 탑동대교 부근까지는 연꽃단지를 보호하고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하천둔치를 우회해 제방도로의 다이어트를 통해 자전거전용차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오산천을 도시민의 하천 접근성 및 친수성을 고려한 하천환경으로 조성하고, 일부구간의 자전거이용을 배제한 생태하천을 조성해 인위적인 훼손을 최소화함으로써 오산천이 진정한 생태하천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하고있다.
그냥 지나칠 세심한것도 오산인터넷뉴스에는 나오네요. 그래서 중독처럼 자주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