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자전거 보관대 중복설치? - 예산 있으니까 하지 뭐 어때! 시민의 시선은?
  • 기사등록 2012-01-27 16:30:21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오산시를 둘러보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시민을 많이 볼수가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많기 때문에 자전거 보관대도 물론 많을 수밖에 없다.

 

▲ 기존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오산시청광장에서 롯데마트를 바라보았을 때 보이는 U+핸드폰 센터 옆 조그만한 골목에는 자전거 보관대가 설치가 되어있다. 하지만 그곳에는 자전거 보관대가 오래전부터 설치가 되어있었는데 최근에 들어 자전거 보관대가 또 설치가 되었다.

 

▲ 추가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오산시 운암에서 일하는 최모씨(39)그곳은 자전거 보관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지 않다. 그 길을 지나다닐 때 마다 항상 보곤하는데 보관대에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수가 있지만 항상 보았을 때 3~5대 밖에 보이지 않았고 그 옆쪽으로 자전거 보관대가 또 설치된 것을 보고 예산이 부족한 오산시가 예산을 낭비하는 일이 아닌가?”라고 말했으며,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될 때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장비를 같이 설치해 주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아쉬워 했다.

 

▲ 시민들은 기존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를 이용하지 않고 새로 설치된 보관대를 이용

 

기존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를 없애고, 새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를 사용할지 관심이 가져진다.

 

오산시는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오대교 부터 환경사업소 앞까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분리한다.

 

문화예술회관 ~ 환경사업소까지 3.2km 왼쪽 둔치는 자전거전용도로로 분리하고, 은계동 현대아파트 ~ 누읍동 LG이노텍까지 2.4km 오른쪽 둔치는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오산천 하류구간인 환경사업소 ~ 탑동대교 부근까지는 연꽃단지를 보호하고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하천둔치를 우회해 제방도로의 다이어트를 통해 자전거전용차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오산천을 도시민의 하천 접근성 및 친수성을 고려한 하천환경으로 조성하고, 일부구간의 자전거이용을 배제한 생태하천을 조성해 인위적인 훼손을 최소화함으로써 오산천이 진정한 생태하천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하고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2-01-27 16:30: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현재의견(총 1 개)
  • 오산사랑2012-01-28 09:48:40

    그냥 지나칠 세심한것도 오산인터넷뉴스에는 나오네요. 그래서 중독처럼 자주봅니다  ㅋ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