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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200612월 설립된 사)한국예총오산지가 지난 2010년의 정들었던 오산자원봉사센터에서 오산문화재단(2)으로 사무실을 이전 운영한다.

 

이날 사)한국예총오산지회장(강한석)오산시 예술문화의 권익을 웅호하고 예술인의 교류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예총과 오산문화재단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을 펼쳐 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였다.

 

또한 오산문화재단 윤병주 상임이사도 예총과 문화재단 가족이 한 건물에서 문화예술업무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사)한국예총오산지회는 8개 단체(연예인, 국악, 문인, 미술, 음악, 연극, 사진작가, 무용지부) 350여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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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2 1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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