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 홍승진 기자 = 박천복(전 경기도의원)은 20만 오산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교육위 안정화 복지의 선진화 환경시설의 기변화의 목표하에 2012년 4.11총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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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복 의원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중앙 정부차원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대학생 등록금 반값 실현, 육아 무상 보육 대책, 청년 실업대책, 장애인 노인 복지 대책, 한우 값 파동 안정화 대책 지구 온난화 대책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정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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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오산시민을 위해서는 학교 교육의 안정화, 세교지구 등 도시계획 검토, 광역 도로망 확충, 오산 역사주변 시민 공원화(정비), 오산 독산성 세마대 중심 관광 상품화,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 장애인 노인 복지 대책 등에 국정의 최우선 목표달성에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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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의정 활동 4년의 지역발전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혁혁한 공적을 인정 박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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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복 의원의 주요 의정 활동 실적은 독산성 진입로 확 포장, 독산성 제야의 종 행사, 제1회 독산성 문화제 행사, 전통 중앙 재래시장 활성화, 오산시보건소 시설 현대화, 오산시 스포츠센터, 오산시 운암뜰 공영주차장 신축,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야외 테크 조성, 오산천 태양광 가로등, 필봉산 등산로 화장실 정비 등이 있다.
기타로는 오산시 2030. 도기계획 확정 참여 오산 가장산업단지 조성 기여 참여, 오산천 수질 측정망 설치기여 등 교육발전으로는 오산대학 수능고사유치, 오산인문계 고등학교 정원조정, 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물, 오산 세마고 유치기여, 예산확보 세교지구 내 신설학교 등이 있다.
오산 화성 수원의 통합에 대해서는 “시민이 원하면 원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시민이 원하면 원하는 쪽으로 갈 것이며, 오산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천복 후보님 밀머리 주차장 신경써주시면 정당관계없이 지지하고 도와줄것입니다.큰 공약보다 조그마한 민원해결이 주민을 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