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김애경 기자 = 오산시는 아일랜드 코크시 티모시 오웬(Timothy Owen) 교육훈련위원장이 111일 오산 혁신교육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아일랜드 코크시에서 개최된 국제평생학습도시 협의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을 주제로 오산사례를 발표한 뒤 이루어진 것이라 의미가 깊다.

 

오웬 위원장은 운천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는 배움 중심 수업과 학교 현황을 안내받고, 수업 참관 및 학교시설을 둘러보았다.

 

또한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교육의 현장이 되는 시민참여학교 중 물향기수목원 탐방학교를 방문하여 오산초(4학년 1)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꿈두레도서관을 방문하여 오산시의 앞선 도서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오웬 위원장은 한국은 역사, 사회 및 교육환경이 아일랜드와 많이 닮아있다. 특히 아일랜드에서 40년 전부터 시작한 전환학년제를 도입하여 자유학년제이름으로 운영하여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꿈을 찾아 가도록 지원하는 교육 모습이 새로웠다. 방문한 시민참여학교에서 교육을 단지 학교만의 과업이 아니라 지자체 및 지역공동체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에 대해 깊은 감명을 느꼈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아일랜드 코코시의 오산시 방문을 환영하며,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가 모델이 된 자유학년제를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01 18:30:5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