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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관학협력 맞춤 인력양성 - 성수동수제화 거리 있는 성동구청과 ‘MOU'
  • 기사등록 2017-08-24 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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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는 지난 822일 성동구청과 성수수제화산업발전 및 맞춤형 인력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산대학교는 1989년 동양에서 첫 번째로 제화공업과를 신설하고 수제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대학으로, 시대흐름에 맞춰 IT신발산업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여, 개발, 생산, 유통관리 등 신발의 총체적인 NCS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에서는 성수수제화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동사업발굴 및 현장실습을 지원하여 수제화전문인력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성수수제화업체는 맞춤형 수제화 인력을 제공받음으로써 인력난과 후배양성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여 수제화산업에 활기를 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두 기관은 전통수제화산업과 학교의 수제화 연구기술을 결합하여 그동안의 성수수제화기술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제작에서부터 디자인, 마케팅을 시스템화하여 새로운 성장전략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성수수제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와 자문 성수수제화 업체 교육 및 기술개발지원 성수수제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학생 현장 교육 지원 성수동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성동구에서는 성수수제화 산업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수제화의 디자인, 생산, 유통을 연계하는 앵커시설로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을 성수동에 개관한다.

 

오산대학교의 연구기술과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성수수제화는 미래 창조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성수동의 대표적인 지역 산업인 수제화 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오산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를 성수동 수제화 산업 취업 및 창업을 통해 성수동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도움을 요청하였다.”

 

정영선 총장은 협약식에 앞서 성수동 수제화 거리 및 오산대학교 학생들이 취업해 있는 다미제화 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하였으며, 이번 협약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에 선정된 IT신발산업과 성수동수제화반 학생들이 성수동 수제화 산업과 협력하여 좋은 일자리에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사회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 투자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교육, 학생이 원하는 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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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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