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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교과서에서도 엄마의 손길을, 책에서도 엄마의 눈길을, 외국어에서도 엄마의 향기를, 일상에서도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엄품도사13()부터 16일 금요일까지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13일 조슈아박 선생의 진행으로 초··고 학생의 토론 기초강의 (토론의 방식, 논거 세우기 PEEL), 논거 세우기 연습 (주제별 토의, 논거 만들어보기, 토론) 14일 논거제시 및 반박하기 연습 (주제별 토의, 반박하기, 토론) 15일 매너, 케이스 짜기 연습 (매너게임, 주제별 토의, 케이스 짜기,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고 학생들의 학교내 체벌 찬반, 학교 무상급식 찬반, 한미 FTA 찬반, 영어 조기 교육 찬반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16일 조슈아박 선생의 글로벌인재 토론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최현철 호서대학교 교수의 발표, 토론 커뮤니케이션이 있었다.

 

 

'엄품도사'엄마품 교육놀이 도우미 사업의 줄임말로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존의 학습지나 학원의 교육아이템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보육·교육 사업이며, 공부방 지원사업, 교사파견, 체험학습 및 포토폴리오 작성, 방과후 안심교욱 케어프로그램 사업으로 하고 있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제공등 사회적 목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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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06 1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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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밝은미소2012-01-12 17:02:48

    오산시 사회적 기업 엄마품교육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대로 전달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데 ...기대가큽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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