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화성오산(공립단설)깊은샘유치원(원장 이기민)은「건강한 몸, 좋은 생각, 바른 행동」의 원훈 아래 2017. 7. 21(금), 19:00~20:40까지 만 4세 유아와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몸 튼튼! 즐거움 듬뿍! 만4세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신체놀이」를 실시하였다.
‘2017「만 4세 가족과 함께하는 신체놀이」는 직장을 다니는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금요일 저녁에 실시하여 평일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뿐만 아니라 유아체육 손원호 교수님의 진행아래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신체도구를 활용한 신체놀이의 정보를 공유하는 즐거움이 있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 부족, 스마트폰 등과 같은 대중매체의 발달로 유아들이 바깥에서 뛰어 놀 수 있는 기회 부족, 유아들의 기초체력 저하, 유아들의 ‘마음껏 뛰어 놀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여건 속에서 2017. 「만4세 가족과 함께하는 신체놀이」는 신체놀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가족간 친밀감을 높이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
이번 ‘2017「만4세 가족과 함께하는 신체놀이」에서는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체조, 공놀이, 줄놀이, 훌라후푸 놀이를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2부에서는 만4세 깊은샘 가족이 함께하는 줄넘기, 피구놀이,눈썰매 타기, 계주 활동을 하였다.
이날 「만4세 가족과 함께하는 신체놀이」를 마무리하며 소감을 적어 날린 비행기 안에는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신체놀이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아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신체놀이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고 유아와 함께 신체놀이를 자주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유아와 함께 친밀감을 갖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 “유아와 함께 할 수 있는 신체놀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등의 의견이 있었다.
깊은샘유치원 교육공동체는 이번「만4세 가족과 함께하는 신체놀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신체놀이를 활성화 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