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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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복 전 경기도의회 의원 |
【오산인터넷뉴스】권오복 기자 = 박천복 전 경기도의원은 3일 4·11 총선 오산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국민에게 외면당하는 정치와 국가관과 가치관을 혼동하는 정치, 전문성이 결여된 정치를 국민에게 희망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쇄신과 개혁에 동참하고자 오는 4.11 총선에 참여키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교택지지구 등 도시계획을 전면 재검토와 광역도로망 확충,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세원 확보, 고등학교의 현실적 무상교육 실현, 장애인.독거노인,복지 등 사회적 기업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에대한 오산의 민심은 바닥입니다.정말 위기의 시기입니다만 피땀흘리는 노력만이 통합민주당후보와 박빙으로 승부할수 있습니다.
박천복 한나라당예비후보님 파이팅 입니다.
박천복 전 도의원님이세요 ㅎㅎ ㅎ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