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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28일 오전 11시 하야트 컨벤션에서 신장동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제2회 '효 담은 사랑진지상' 대접이 있었다.

 

  ▲ 어르신들을 위해 차려진 식사

 

이 행사는 신장동 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5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를 위해 45·12인승 차량 각 3대가 동원 돼 식사 전후 운행을 책임진다.


 

  ▲ 김태종 하야트 컨벤션 사장

 

김태종 하야트 컨벤션 사장은 "창립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라며 "지역 내 연세 드신 분들이나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회성이 아닌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 2011년도에는 같은 달 16일에 치렀었는데 600~700여 분의 어르신들께서 오셔서 자리가 모자랄 지경이었다"며 흐뭇해 했다.


 

  ▲ 식사 대접하는 모습

 

식사 메뉴는 갈비탕, 떡, 과일과 음료 등 다양하게 차려졌다. 또 세교지구 내 20여 명의 통장단이 봉사단으로 참여했다.


 

  ▲ 한수민 금암동 통장

 

한수민(50·여) 금암동 통장은 "타 지역에서 오산으로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오산을 알게 돼 기쁘다"며 "이렇게 뜻 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돼 마음이 흐뭇하다"고 했다.


 

 ▲ 박의수 하야트 컨벤션 부회장

 

박의수 하야트 컨벤션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어르신들께서 찾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모쪼록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식사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 심기보 오산시 부시장

 

심기보 오산시 부시장은 "오산 발전에 이바지 한 것은 모두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시책을 펼치기 위해 예산 편성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드리고 싶은 마음보다는 부족하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아울러 좋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컨벤션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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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8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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