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배해진, 김도희. 이나현, 이연아, 김미리, 이한나 6명 본선진출-
-경기지역예심 6월 10일 수원 캐슬호텔에서 열려-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 DMZ를 알리고 브랜드 강화에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 미의 축제 미스그랜드코리아 선발대회 지역 예심이 5월 20일 부산에서 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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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일루아 호텔 르시엘홀에서 치러진 부산·경남 예선심사에서 배해진, 김도희, 이나현,김미리, 이연아, 이한나 6명의 후보가 본선 대회에 최종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후보자들은 6월 30일부터 7월5일까지 진행되는 합숙이후 7월 6일 미스그랜드코리아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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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자들은 인기 TV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유명한 캠프그리브스에서 합숙을 비롯해 DMZ 관광명소 견학과 평화캠페인을 통해 DMZ 브랜드 강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하게된다.
대한민국 평화의 상징인 DMZ 세계평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는 대회우승자는 비폭력과 세계평화를 모토로 하는 미스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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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가 소속되어 있는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경기협의회는 미스그랜드코리아(DMZ 세계평화 홍보대사) 선발대회 경기지역 공동주관사를 맡고 있다.
경기지역 예선대회는 6월10일 수원 캐슬호텔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을 미스그랜드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미스그랜드코리아 : http://missgrand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