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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지난 25주택관리공단 오산운암주공6단지는 한국가스안전공사, LH경기지역본부, 삼천리도시가스와 함께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 세대에 과열방지 안전장치인 가스타이머콕을 무상으로 설치하고 합동 안점검검을 실시했다.

 

 

이번 가스타이머콕 교체 및 안전점검은 6월달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571세대중 취약계층인 250세대에 우선 설치하며, 내년까지 전세대 설치를 목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오산운암6단지 오영석 관리소장은 가스 시설물의 노후화로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될 위험요소가 높아 가스시설물에 안전장치 설치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됬다입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주거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조해 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천리도시가스 관계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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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6 17: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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