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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지난 15, 오산시청 정문앞에서 작업을 하던 중장비가 시민들을 위한 안전시설을 하지 않은채 공사를 강행했다.

 

한 어린 소녀가 위험천만하게 중장비 앞으로 뛰어가고 있지만 안전을 위해 막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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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6 2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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