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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기획재정위원장 '지방고사직전까지 방치하면 국가 정책 성공할 수 없다'
  • 기사등록 2011-05-19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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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nt: 0pt; margin: 0pt; font-family: '굴림'; color: #000000; font-size: 12pt">김성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17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책사업 유치에 지방자치단체가 목을 매고 실패하면 극렬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지방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그렇다"며 지방에 대한 정부와 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눈길을 끌었다.

 

 

김 위원장은 과학비즈니스벨트와 한국주택토지공사(LH) 입지선정에 대해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정부의 결정을 지역민들이 쉽게 수긍할 것 같지 않다"며 "국책사업이 아닌 지방자치단체 자제 사업으로는 할 수 있는 사업이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또, "지방 재정이 말이 아니어서 사업자체가 불가능 할 정도로 인건비 주기에 급급한 것이 현실이며, 줄어드는 인구와 적어지는 경제규모로 인해 민간부분의 대형투자나 민간참여의 프로젝트도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지방에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국책사업에 모든 것을 걸고 유치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당에서 서민정치를 펴겠다며 지역민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열악할 대로 열악해진 지방은 당이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현실"이라며 "지방을 이처럼 고사 직전까지 방치하면 어떤 국가의 정책도 성공할 수 없으며 당이 지금 챙겨나가야 할 것은 서민, 지방 그리고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김 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황우여 원내대표는 "최근 정부기관 이전, 국책사업 선정 등에 대해서 지역갈등이 과열양상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당의 대원칙 아래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소외지역은 정부와 함께 대책을 강구해 섭섭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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