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성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바른정당(대표 정병국)은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로 출마했었던 이춘성 전 오산시의회 의원을 오산시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확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서울 관악을)은 지난 3일, 국회에서 46개 지역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확정 발표했으며 오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이춘성(61세)씨를 확정했다.
이 위원장으로 임명장을 받고 본격 업무의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