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율 베스트셀러 작가

【오산인터넷뉴스】 강기성 기자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 진다〉 등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김이율 베스트셀러 작가의 10만부의 판매부를 기록한 책, 꿈을 잃고 행복이 무엇인지 찾는 3040의 사람들을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을 재출간됐다.

‘가슴이 시키는 일’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자신이 바라던 꿈을 잃고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찾고 있는 3040을 위한 책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 책 표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눈물이 단지 우울과 절망의 마침표가 아니라 내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치유해주는 ‘마음 반창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삶을 위해 가족을 위해 때로는 먹기 살기위해 자신의 꿈인 아닌 다른 곳의 직장에서 일은 하지만 항상 가슴 속이 허전 한 마음을 채우고 용기를 내라고 말하고 싶어 책을 썼다”고 말한다.

김이율 베스트셀러 작가가 글쓰는 것의 강연을 하고 있다.

김 작가는 “책의 판매부수를 많이 기록하면 후배 양성을 위해 ‘북 코칭’을 통해 글 쓰는 재미와 자신의 전문분야를 더욱 어필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