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성 기자
27일 오후 1시 43분경, 오산역 하행선에서 A씨(37세, 여)가 투신해, 숨졌다.
투신 직 후 소방서가 신속히 출동해, 신속한 대처로 양방향 통행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의 따르면 A씨가 투신 한 곳이 CCTV 사각지대로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