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오산시 원동의 위치 한 A인력사무소의 소장이 19일 오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의 나섰다.

 

A인력사무소 소장 B(63)씨가 오전 940분경 숨진 것을 직원 C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B씨가 19일 오전 7시경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18일 저녁부터 19일 새벽까지 행적과 원한관계를 수사 중에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12-19 13:50:5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