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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222회 정례회 개회 - 예산안 및 조례안 등 30건 심의·의결 진행
  • 기사등록 2016-11-25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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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손정환)25()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22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16년도 추경예산안 등 예산안 3, 조례안 18, 동의안 7건 등 총 30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처리될 예정으로 손정환 의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매우 중요한 예산안이 아닐 수 없다.”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낭비성, 선심성, 중복성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줄 것을 의원들에게 요청했다.

 

아울러, 시 집행부에 대해 겨울철 화재예방 및 시설물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줌은 물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꼼꼼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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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25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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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현미경검사하라2016-11-27 22:03:00

    오산시의회는 오산 곽상욱 시장과 안민석 의원의 중점사업의 예산을 현미경 감시하라. 오산시의 예산의 시민의 피눈물이 섞인 혈세이다. 시장 거수기 역할. 올해는 하지말고 날치기하지 말고 철저히 현미경 감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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