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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3 09:06
센터 복지관전환서명,시당국발끈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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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속보> 오산시국제화센터(이하 센터)-용도할애봇물(2012.5.15보도)과 관련, 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시지부는 “최근 센터의 장애인복지관 용도전환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나서자 시 관계자 등에게 ‘색깔론 운운’등 얼토당토하지 않은 시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 장애아 부모들이 센터를 장애인복지관으로 전환해 달라며 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다(사진은 다음달 운영종료가 결정된 오산시국제화센터)




22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시지부(회장 허점숙)와 회원 등에 따르면 최근 시지부가 센터를 장애인복지관으로 용도전환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나서자 며칠 뒤 시 관계자가 허 회장을 시청으로 불렀다는 것이다.



허 회장은 “이 관계자가 준비한 본보 기사 내용을 지목하며 (오산인터넷뉴스와 센터 종료 결정에 반발하는 학부모들은) 색깔이 있다는 등 1시간 넘게 어처구니 없는 항변으로 시비를 걸었다” 며 “ 공직자 신분으로 격에 맞지 않는 괴변을 늘어 놓았다”고 불쾌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센터를 들먹이지 말라” 며 “시가 복지관을 지어준다고 했는데 왜 기다리지 않고 서명을 받냐” 고 질책했다는 것이다.



이에 허 회장은 “지난 민선 4기 때부터 계속 장애인복지관 마련을 주장해왔으나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았다” 며 “마치 시 관계자가 중앙동사무소나 청소년문화센터 등을 (센터로) 들이기 위해 용쓰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하는데 4~5년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이 관계자에게 “현재 운영중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수용인원 확대,장애아 재활치료센터 확보,장애인 직업교육센터 구축 등 4개항을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 관계자는 “센터를 장애인복지관으로 용도전환해 달라는 요구는 순수하지 않다” 며 “지금에 와서 맞지도 않는 치료시설을 갖추는 건 혼란스럽고 늦춰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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