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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디지털 사진촬영 교육’ 실시 ‘의정활동 기록·홍보 전문성 강화’
  • 기사등록 2026-10-28 1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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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28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사진촬영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의회, 디지털 사진촬영 교육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의 주요 장면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도자료와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하는 사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촬영·보정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의정활동 기록과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초청된 김효정 강사의 진행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김 강사는 엔터테인먼트 전속 사진가와 사진교육 강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은 ▲사진과 기록의 의미 및 AI 시대 진본 사진의 중요성 ▲DSLR·스마트폰 카메라의 원리와 활용법 ▲의정활동에 적합한 현장 촬영기법 ▲사진 보정 및 편집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생성형 AI로 이미지 제작과 변형이 쉬워진 환경에서 실제 의정활동을 정확하게 남기는 기록사진의 중요성과 신뢰성을 짚었다. 의정활동 사진이 단순한 홍보 이미지를 넘어 현장의 사실과 상황을 전달하는 공식 기록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이어 실제 의정 현장에서 전체 모습과 의원의 발언·활동 장면, 행사 내용을 보여주는 세부 장면을 구분해 촬영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인물의 표정과 주요 순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구도와 초점 설정 등도 주요 교육 내용으로 다뤄졌다.


실습 시간에는 직원들이 스마트폰의 격자선과 수평계, 노출 조절 및 연속 촬영 기능 등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직접 익혔다. 또한 스마트폰의 기본 편집 기능으로 사진의 기울기와 밝기, 색상 등을 보정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연습했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의정활동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도민에게 충실히 전달하는 일도 중요한 의정지원 업무”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강화해 의정지원과 홍보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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