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한전MCS㈜ 오산지점(지점장 조익점)과 함께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일촌맺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원2동, 한전MCS와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일촌맺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는 한전MCS 직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가구와 일대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지속적인 교류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생활실태를 살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한다.


 한전MCS 오산지점은 방문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생활 변화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발견하면 동과 공유해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고 있다. 매월 취약계층 10가구에 쌀을 배달하는 봉사도 이어가고 있다.


 조익점 지점장은 “작은 나눔과 안부 확인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금미 대원2동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원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기관·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15 15:18:2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